미국 여자 프로농구에 '트랜스젠더' 참여?…뜨거운 찬반 논쟁

1 week ago 26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리그 참여 허용 여부를 놓고 찬반이 갈리고 있습니다. AP통신의 오늘(23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WNBA에서 트랜스젠더 여성의 스포츠 참여 여부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경기장 안팎에서 찬반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WNBA 단체 협약에는 성 정체성이나 출생 시 성별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선수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립니다. 지난달 인디애나 피버의 가드 소피 커닝행은 ESPN과의 인터뷰에서 트랜스젠더 여성이 여성 스포츠에 참여하는 데 반대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이를 계기로 인디애나의 경기장 밖에서는 찬반 집회가 시작됐습니다.경기장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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