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압박에 휴전하긴 했는데'⋯궁지 몰린 네타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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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과의 전격적인 휴전 합의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다시 정치적 궁지에 직면한 것으로 관측됩니다.레바논 휴전은 이란이 강하게 요구해왔던 조건 가운데 하나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 진전을 위해 이스라엘을 압박해 성사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현지시간 16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이 발표되자 이스라엘에서는 바로 네타냐후 총리에 대한 정치적 비판이 쏟아졌습니다.이스라엘 우파 야당인 '이스라엘 베이테누'의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대표는 이번 휴전을 레바논과 국경을 접한 북부 주민들에 대한 "배신"으로 규정했습니다.중도성향의 야당 예시아티드의 야이르 라피드 대표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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