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너리그 야구팀, 한글로 '김치' 적힌 유니폼 입고 대승

1 week ago 19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팀 몽고메리 비스킷츠의 '한국의 날' 기념 경기가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고 비영리단체 앨라배마 국제교육경제파트너십(ALIEEP)이 현지시간 19일 밝혔습니다.이 단체와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따르면 몽고메리 비스킷츠는 16일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다보스 파크에서 이날 하루 팀명을 '몽고메리 김치'로 바꾸고, 한글로 '김치'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벌였습니다. 몽고메리 김치는 차타누가 룩아웃을 상대로 15-3으로 대승을 거뒀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애국가 제창과 함께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가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으며, 현지 한인들이 관중들에게 무료로 김치를 배포하고 한식 시식 행사를 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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