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월 고용 13만 명 깜짝 증가…실업률 4.3%로 하락

1 week ago 11
미국 새해 고용 지표가 예상과 달리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노동부는 현지시간 11일 1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3만 명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같은 1월 고용 통계는 지난해 12월 4만 8천 명을 기록했던 증가폭보다 대폭 커진 수치며, 다우존스 집계 전망치인 5만 5천 명도 크게 웃돌았습니다. 연방정부 고용은 줄었지만, 헬스케어 부문의 증가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1월 실업률은 4.3%로, 한 달 전인 4.4%에 비해 하락했습니다. 미 노동시장은 현재 고용 증가 폭이 둔화한 가운데 실업률도 안정적인 상태여서 향후 "해고도 없고 채용도 없는" 양상으로 전개될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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