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병 여성 살인에 들끓는 오키나와…미군 야간 외출 금지

1 week ago 29
【 앵커멘트 】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 중인 미군이 현지 여성을 살해한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미군과 갈등을 겪어온 오키나와 주민들의 반발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미군은 오키나와 모든 미군 병력에 대해 30일간 야간 외출을 금지했습니다. 정민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지난 4일 일본 경찰에 체포되는 주일미군 해병대 소속 데빈 제이콥 발라드 일병의 모습입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소지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미군기지에 대한 반감이 큰 오키나와에서 또 미군에 의한 강력 범죄가 발생한 겁니다. 지난 1995년 미군 3명이 초등학생을 납치 성폭행한 사건을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