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코넬대 사교클럽 집단 성폭행 의혹 재수사…한인 학생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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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 명문대 코넬대학교 사교클럽에서 2년 전 집단 성폭행이 벌어졌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입니다. 한인으로 보이는 학생도 가해자로 지목됐습니다. 이동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지난 2024년 10월, 당시 20살이던 여학생이 대학 사교클럽 건물에서 남학생 7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16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사건 3주 만에 학교에 알렸지만, 2년이 지나도록 아무도 형사처벌 받지 않았다는 겁니다. 소장에는 당시 건네받은 술과 약물 때문에 몸을 가눌 수 없었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코넬대 신문이 지목된 7명의 이름을 공개하며 파문이 커진 가운데 검찰이 재수사에 나섰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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