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동 체류 자국민에 "당장 떠나라"…대사관도 업무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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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이란이 보복 타격으로 맞대응하면서 상황이 격화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중동에 체류하는 자국민들에게 즉시 떠날 것을 촉구했습니다.현지시간 2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중동 국가들에 머무는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여행 경보가 적용되는 국가는 이란, 바레인, 쿠웨이트, 이집트, 레바논,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카타르, 이스라엘과 서안지구·가자지구, 요르단, 예멘 등 14곳입니다.모라 남다르 미 국무부 영사 담당 차관보는 "안전 위험으로 인해 해당 국가에 체류 중인 미국 국민은 가능한 상업 교통편을 이용해 즉시 출국할 것을 촉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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