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러시아 페스트 의심 사망' 정보 공개 촉구…러 "루머·추측 무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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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최근 러시아에서 흑사병의 원인인 '페스트균'을 연구하던 연구원이 사망했죠. 사망 원인이 흑사병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러시아 당국은 부인하고 있는데요. 미국은 러시아를 향해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여혜 기자입니다.【 기자 】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페스트균' 유출 의심과 관련해 러시아에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인터뷰 : 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장관- "러시아가 전 세계에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더 많이 알수록, 더 잘 대응할 수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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