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가 이란 상대 군사작전 과정에서 사망한 미군 장병 통계를 수정했습니다.현지 시각 어제(10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국방 사상자 분석 시스템(DCAS)에 '비전투 사망자' 2명을 추가해 이란 작전 관련 공식 사망자를 21명으로 늘렸습니다. 공식 부상자는 865명으로 집계됐습니다.추가된 사망자는 지난 3월 6일 쿠웨이트에서 숨진 육군 주 방위군 소속 소플리 다비우스 소령(46)과 지난 9월 자살한 해군 장병 1명입니다.또한 미 국방부는 이란 작전과는 직접 관련 없이 이라크에서 훈련 중 사고로 숨진 데빈 사이벨 하사(26)를 이슬람국가(IS)를 상대로 한 작전 중 사망자로 분류했습니다.WP는 사망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