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문근영이 SBS ‘우리들의 발라드2’를 통해 약 7년 만에 고정 예능으로 돌아왔다.
5일 첫 방송된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새로운 ‘탑백귀’ 대표로 합류한 문근영이 참가자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참가자들이 1985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경연을 펼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문근영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평가하는 ‘탑백귀’로 합류했다.
특히 이번 출연은 문근영이 약 7년 만에 고정 예능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평소 오디션 프로그램을 즐겨 봤다는 문근영은 “탑백귀가 너무 되고 싶었는데 드디어 탑백귀가 됐다”며 “맘껏 즐겨보자”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이날 ‘나를 울린 노래’를 주제로 본선 1라운드가 시작되자 문근영은 참가자들의 무대에 집중했다. 무대를 앞둔 참가자들을 보며 “진짜 떨릴 것 같아요”라고 말하는 등 경연에 나선 이들의 긴장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근영의 대표작 ‘가을동화’와 관련된 무대도 등장했다. 한 참가자가 ‘가을동화’ OST를 선곡하면서 당시 작품에 출연했던 문근영에게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렸다.
문근영은 2000년 방송된 ‘가을동화’에서 어린 은서 역을 맡아 송승헌, 송혜교 등과 호흡을 맞췄다. 해당 참가자가 어린 시절 드라마 속 문근영을 보며 눈물을 흘렸다는 사연까지 공개되면서 작품과 참가자의 특별한 연결고리가 만들어졌다.
또 다른 참가자의 무대를 지켜본 문근영은 첫 소절부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무대가 끝난 뒤 “지금 심장이 너무 두근두근 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자신의 심사지에 ‘찾았다’라고 적었다고 밝히며 참가자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참가자의 노래와 사연에 따라 웃거나 눈시울을 붉히는 등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며 첫 방송부터 ‘탑백귀’로서 적극적으로 경연에 참여했다.
약 7년 만에 고정 예능에 복귀한 문근영이 앞으로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어떤 참가자와 무대에 주목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 week ago
19







!["좋지 못한 소식"..'환연4' 정원규, 박지현과 결국 결별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1600,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1619045583977_1.jpg)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45,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020856255669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