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내년 중반까지 반도체 호황⋯대체 메모리 기업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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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반도체 호황이 적어도 내년 중반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을 3.5%로 대폭 올린 것으로 오늘(18일) 확인됐습니다.무디스는 한국 신용등급 정기 검토를 마치고서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서 한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3.5%, 내년에 2.7% 성장할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이는 국제금융센터가 집계한 지난달 말 기준 8개 주요 투자은행(IB)의 올해 전망치 평균인 3.2%보다 0.3%p 높습니다.무디스는 올해 2월 발표한 한국 국가신용등급 보고서에서는 올해 성장률을 1.8%로 내다봤는데, 관계 당국에 따르면 지난 5월에 낸 글로벌 경제 전망에서 예상치를 2.5%로 상향했고 석 달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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