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김 장관이 24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열리는 무연고 탈북민 부부 결혼식에 참석해 주례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랑·신부는 국내에 연고 없이 정착해 생활하던 중 지역사회의 탈북민 봉사단체 활동에서 만나 인연을 맺게 됐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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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김 장관이 24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열리는 무연고 탈북민 부부 결혼식에 참석해 주례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랑·신부는 국내에 연고 없이 정착해 생활하던 중 지역사회의 탈북민 봉사단체 활동에서 만나 인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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