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픽' 부동산 전문가마저 "이대론 폭등 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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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명픽' 부동산 전문가마저 "이대론 폭등 올수도" 지난 8년간 한국 집값 하락을 주장해온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사진)가 돌연 부동산 폭등이 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는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 상황에서 집값을 억누르려면 단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최근 유튜브 채널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지금 대한민국이 이대로 가면 부동산 폭등이 나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018년 집값 하락을 전망한 저서 출간 이후 8년간 집값 하락을 주장한 대표적 하락론자다. 지난 7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이 대표 영상을 많이 본다며 발언권을 직접 주기도 했다. 서울 집값 잡기를 목표로 세운 정부가 이 대표 의견을 정책에 참고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표는 부동산 폭등 조짐의 근거로 광의통화(M2) 보유 현황을 제시했다. 그는 한국은행 자료를 근거로 "돈이 증가하니까 돈의 가격은 떨어지고 물건의 가격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X(옛 트위터)를 통해 고금리로 집값이 급락할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굉장히 안이한 생각"이라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금리를 올려도 물가가 더 많이 오르기 때문에 실질금리는 마이너스"라며 "금리 올라가는 건 아무런 영향을 못 미치고 지금이라도 대출을 받아서 집을 사게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상황이 2028년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아무것도 안 하면 시장이 이 상황에 그냥 노출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용안 기자]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가 한국 집값 하락을 주장해온 8년 동안의 입장과 달리, 최근 부동산 폭등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에서 집값을 억누르기 위해 단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한국은행 자료를 근거로 물가 상승과 실질금리 마이너스를 언급했다. 또한 이 대표는 현재의 시장 상황이 2028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시장은 불안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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