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 끝을 칼로 찌르는 고통…위가 아니라 쓸개가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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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속이 더부룩하고 체한 느낌이 반복되면 위장 장애를 의심하기 쉬운데, 원인이 따로 있을 수 있습니다. 바로 쓸개라 부르는 담낭인데요. 담낭 안에 담즙이 굳어져 만들어진 돌멩이가 쌓이면 마치 위가 아픈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최은미 기자입니다. 【 기자 】 밥만 먹으면 이어지는 명치 통증. 배를 부여잡고 데굴데굴 구를 정도로 심했다고 합니다.▶ 인터뷰 : 담석증 환자- "소화불량이 제일 컸어요.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고, 만날 소화제 달고 살았는데, 위 때문인 줄 알고 위내시경도 해보고." 위내시경 검사는 정상, 그런데 뜻밖의 곳에서 원인이 발견됐습니다. 사진을 보니, 담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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