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솔로곡 'Don't Say You Love Me'로 멕시코 하우스 라디오 'Ranking House' 차트에서 통산 27주째 1위를 기록했다. 공개 1년이 지난 뒤에도 현지 라디오 차트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Don't Say You Love Me'는 하우스 라디오가 발표한 지난 7월 25일자 'Ranking House'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발매 후 시간이 지난 가운데 다시 정상에 이름을 올리며 멕시코 음악 팬과 청취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진은 멕시코 현지 일정에서도 팬들과 만났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공식 초청으로 멕시코시티를 방문했으며, 진은 소칼로 광장에서 시민과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현장에는 약 5만명의 인파가 모였고, 팬들은 진의 사진이나 이름이 적힌 피켓과 진이 만든 캐릭터 알제이 등을 들고 응원했다. 이들은 진이 참여한 솔로 OST 'YOURS'를 함께 불렀다.

진은 하우스 라디오가 선정한 '2025 K-POP 아티스트'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바 있다. 'Don't Say You Love Me'도 'K-POP 송' 부문에 선정됐다.
한편 'Don't Say You Love Me'는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9억8000만회를 돌파했다. 진은 현재 'BTS WORLD TOUR 'ARIRANG''을 통해 세계 각국 팬들과 만나는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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