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100%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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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경제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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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공급한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전 세대 계약을 마쳤다.

지난 5월 분양을 시작한 지 약 2개월 만으로, 지방 분양시장 침체 속 이례적인 완판 사례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6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만으로 99%의 계약률을 달성했다. 이후 무순위 청약을 통해 잔여 물량까지 모두 계약을 마쳤다.

태영건설은 이번 흥행을 발판으로 올 하반기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에서 약 2000가구 규모의 신규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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