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느린학습자 아동' 대상 금융교육 실시

1 week ago 9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이 느린학습자 아동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메트라이프생명)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이 느린학습자 아동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송영록)은 금융교육 접근성과 학습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된 느린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교육 비영리단체(NGO) JA Korea 와 함께 대전 지역 15개 지역아동센터 소속 느린학습자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은행 이용 방법, 화폐 단위 구분,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과 화폐의 역사, 위·변조 요소 찾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쉬운 용어와 시각 자료, 게임 및 체험활동을 활용해 아동들의 이해와 참여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느린학습자 어린이들 금융 이해도는 사전 4.4점에서 사후 5.1점으로 0.7점 상승했으며, 지역아동센터 교사의 93.4%가 교육이 아동 금융경제 이해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2015년부터 지방 소도시를 중심으로 '메트라이프 꿀잼 어린이 금융교육'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과 금융 습관 함양을 지원해 왔다.

올해에는 구미, 부산, 창원, 청주 지역 초등학교 및 대전 지역아동센터에서 총 453명 어린이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으며, 77명 메트라이프생명 보험재무설계사(FSR)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교육에 참여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