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다골 기록은 ‘19’로 늘려
아르헨티나는 28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월드컵 조별리그 J조 3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미 32강 진출을 확정했던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를 3연승으로 마무리하면서 2연패 가능성을 높였다.
사상 첫 월드컵 무대를 밟은 요르단은 3연패를 당하면서 승점을 단 1점도 얻지 못하고 퇴장했다.아르헨티나는 내달 4일 오전 7시 ‘이변의 팀’ 카보베르데와 월드컵 16강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19분 지오바니 로셀소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전반 31분에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렸다.요르단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후반 10분 무사 알 타라마리가 만회골을 터트리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35분 메시가 프리킥 득점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는 데 성공했다.
이 득점으로 메시는 월드컵 7경기 연속 골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6경기 연속 득점으로 1958 스웨덴 대회 때 쥐스트 퐁텐(프랑스), 1970 멕시코 대회 자이르지뉴(브라질) 등이 작성했는데, 메시가 뛰어넘었다.2022 카타르 월드컵 호주와의 16강전을 시작으로 8강 네덜란드전, 4강 크로아티아전, 프랑스와의 결승까지 꾸준하게 득점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알제리전 해트트릭, 오스트리아전 2골에 이어 이날까지 골맛을 봣다.
알제리전에서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가 달성했던 역대 월드컵 통산 최다골(16골)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메시는 오스트리아전에서 17호, 18호로 기록을 경신했다.
그리고 요르단전 득점으로 19골까지 늘렸다.메시의 기록은 8경기이자 20호골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축구공은 둥글다’는 격언이 있지만, 전력상 아르헨티나가 카보베르데에 승리할 거로 보인다.
아울러 경기 장소가 미국 플로리아주 마이애미다. 마이애미는 메시의 현 소속팀을 연고로 하는 곳이라 장소까지 최적으로 평가받는다.
[서울=뉴시스]

2 hours ago
1

![‘통한의 비디오판독’ 돌아본 KIA 이범호 감독 “다음에는 더 신중하게” [SD 잠실 브리핑]](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6/28/134196085.1.jpg)

![[SD 과달라하라 라이브] ‘34세’ 손흥민에게 쏠리는 시선…네 번째 월드컵은 허무하게 마무리, 그에게 다음 월드컵은?](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6/28/134195224.1.jpg)



![두산 외인타자 카메론 전격 교체 결단…“공격력 뛰어난 내야수 물색, 후반기 시작부터 함께할 수 있도록” [SD 잠실 브리핑]](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6/28/134195804.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