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부키리치 ‘감독님, 우리가 해냈어요’ [MK포토]

4 weeks ago 8

정관장이 흥국생명의 여자배구 한시즌 최다 연승 타이를 저지했다.

정관장은 17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22, 25-23, 14-25, 25-22)로 승리, 흥국생명의 한 시즌 최다 연승 타이인 15연승을 저지하면서 5연승을 질주했다.

흥국생명 15연승을 저지한 정관정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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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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