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본격 썸 시작.."너를 허하겠다"

9 hours ago 6
사진=SBS 멋진 신세계

'멋진 신세계'의 임지연, 허남준이 본격적인 '썸'을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는 차세계(허남준 분)과 썸을 시작한 신서리(임지연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서리는 차세계와 '밀당'을 그만두겠다며 "내 너를 그만 허하겠다. 그만 뒤다 볼 섬을 네게 허할 테니 비 맞은 똥강아지 마냥 그만 우물쭈물대라"라고 말했다.

그는 차세계와 '썸'을 언급하며 "일종의 간을 보는 기간이던데 뒤다 보자. 뒤다 볼 섬이 고울 섬 될지 어떻게 아냐"라고 웃었다.

차세계는 "이 나이에 이 스펙이 인턴까지 해야 되냐?"라고 발끈하면서도 "싫다는 게 아니라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 속에서 시운전 없이 바로 정규직 채용은 안 될 말이긴 해"라고 신서리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앞서 모창그룹의 딸 모태희(채서안 분)과 결혼 기사가 난 차세계는 "본격 썸타는 사이에 비밀은 없어야 한다"며 "이쪽 세계에서는 비즈니스 일환이다. 혹시 모르니까 내가 짚어두는 건데 내 의지는 없었다. 나도 모르는 새 정혼자가 생긴 거 나도 어느 정도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서리는 "정혼자라니"라며 "마음 없는 정혼자 따위 뭐 대수라고. 끄떡도 안 한다"라고 말했지만, 두 사람 사이를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