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보다 얇은' 신소재, 전자파와 방사선 동시에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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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보다 얇은 두께로, 우주 전자파와 방사선을 동시에 막을 수 있는 신소재가 개발됐습니다.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오늘(19일) 극한환경차폐소재연구센터 주용호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초박막 필름 하나로 전자파와 중성자를 동시에 차단하면서 고무처럼 늘어나고, 3차원(3D) 프린팅까지 가능한 복합 차폐 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현대 산업 현장에서는 전자파와 방사선으로부터 장비와 사람을 보호하는 차폐 소재가 필수적입니다. 다만, 특성에 맞게 각각 다른 차폐재를 써야 해 무게가 늘어나고 구조도 복잡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전자파를 흡수하고 반사하는 탄소나노튜브(CNT)와 중성자를 효과적으로 포획하는 질화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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