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11월 13일(11:18) 매일경제 자본시장 전문 유료매체인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맥쿼리자산운용이 도로 인프라 핵심소재 기업 포터스를 인수하며 인프라 인접 분야 투자를 잇따라 확대하고 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맥쿼리자산운용은 최근 사모펀드 운용사 TJC로부터 포터스 인더스트리 지분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포터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멀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북미와 유럽 지역에 걸쳐 26개 제조·물류 거점을 운영 중이다. 거래는 규제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포터스는 도로 안전용 유리 비드를 비롯해 마이크로스피어 등 고성능 유리소재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유리 비드는 차선이나 도로표시에 뿌려져 야간이나 빗길 주행 시 차량 전조등의 빛을 반사시키는 ‘역반사(레트로리플렉티브)’ 기능을 구현하는 핵심 소재다.
포터스의 기술은 도로 안전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인프라 분야의 지속가능성 및 효율성 향상에도 활용되고 있다.
맥쿼리자산운용은 북미와 서유럽 지역의 인프라 관련 시장에서 고품질·안정적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을 가동 중이다. 앞서 올해 2월에는 첫 투자로 미국 전력 인프라 서비스 기업인 다이너그리드를 인수한 바 있다.
맥쿼리 측은 “포터스는 도로 현대화 및 안전성 강화, 그리고 광범위한 인프라 시장의 성장이라는 장기적 추세의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기업”이라며 “검증된 실적과 선진 역량을 갖춘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방어적이면서도 성장 잠재력이 있는 자산으로 회원들의 은퇴자산 성장을 지원할 것”이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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