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담다(20일 오후 11시 20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가나에서 성장한 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최초의 외국계 국가 대사로 임명된 최고조 주한 가나 대사의 특별한 이야기를 전한다. 최 대사는 가나의 전통 이름인 '코조(Kojo)'와 한국 이름 '최고조'에 담긴 의미를 비롯해, 한국에서 태어나 14세에 가나로 이주한 뒤 사업가로 성공하고 주한 가나 대사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한다.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가나 선수단을 지원하며 대한민국과 가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이야기, 대사 임명을 둘러싼 가나 국민의 관심과 반응도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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