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이정호 신부의 따뜻한 동행

'이주민 연대 샬롬의집' 상임고문 이정호 신부를 매일경제TV의 인터뷰 프로그램 '이야기를 담다'가 만나본다. 이정호 신부는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약한 이들을 위해 따뜻한 동행을 이어왔다. 그는 이주민들이 겪는 어려움과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이정호 신부가 이주민들과 첫 만남부터 샬롬의집 설립에 이르기까지 여정을 전한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초저출생·초고령화 사회에서 이주민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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