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접속한 뒤 정작 뭘 볼지 몰라 홈 화면만 한참 훑어보다가 앱을 닫은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콘텐츠는 넘쳐나지만 선택하지 못하는 아이러니다. 그런데 넷플릭스가 이러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업데이트를 공개했다.넷플릭스는 10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미디어를 대상으로 ‘APAC 넷플릭스 프로덕트 & 테크놀로지 이노베이션 쇼케이스’를 열고, 모바일 경험, 콘텐츠 큐레이션 컬렉션, 게임 세 영역에 걸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방대한 콘텐츠 속에서 사용자가 취향에 맞는 개인화된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 형식을 도입해 탐색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겠다는 것이 골자다.클립 영상으로 직관적인 콘텐츠 추천먼저 넷플릭스는 모바일 앱 경험을 개선한다. 숏폼에 익숙한 모바일 이용자를 겨냥해 세로형 영상 피드 ‘클립 영상(Clips)’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모바일 UI를 오는 7월 한국과 일본에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호주, 뉴질랜 매일 뭐 볼까 헤매던 넷플릭스, ‘맞춤형 추천’ 강화로 탐색 고민 끝낸다
넷플릭스에 접속한 뒤 정작 뭘 볼지 몰라 홈 화면만 한참 훑어보다가 앱을 닫은 경험이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콘텐츠는 넘쳐나지만 선택하지 못하는 아이러니다. 그런데 넷플릭스가 이러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업데이트를 공개했다.넷플릭스는 10일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미디어를 대상으로 ‘APAC 넷플릭스 프로덕트 & 테크놀로지 이노베이션 쇼케이스’를 열고, 모바일 경험, 콘텐츠 큐레이션 컬렉션, 게임 세 영역에 걸친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방대한 콘텐츠 속에서 사용자가 취향에 맞는 개인화된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 형식을 도입해 탐색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겠다는 것이 골자다.클립 영상으로 직관적인 콘텐츠 추천먼저 넷플릭스는 모바일 앱 경험을 개선한다. 숏폼에 익숙한 모바일 이용자를 겨냥해 세로형 영상 피드 ‘클립 영상(Clips)’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모바일 UI를 오는 7월 한국과 일본에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호주, 뉴질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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