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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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23일)

디지털혁신센터

입력 : 2026.04.23 07:00

반도체와 바이오 등 일부 산업의 초호황과 ‘노란봉투법’ 시행 등이 겹치면서 올해 노사 갈등이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 연수구 송도사업장 앞에서  노조 조합원 2000여 명(노조 추산)이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회사 노조가 집회를 연 것은 회사 설립 후 처음이다. [뉴시스]

반도체와 바이오 등 일부 산업의 초호황과 ‘노란봉투법’ 시행 등이 겹치면서 올해 노사 갈등이 극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다. 22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 연수구 송도사업장 앞에서 노조 조합원 2000여 명(노조 추산)이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 회사 노조가 집회를 연 것은 회사 설립 후 처음이다. [뉴시스]

1. 노동계의 5월 춘투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해 파업에 따른 근로 손실 일수는 전년보다 14% 줄고, 노사 분규 건수도 2년 연속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들어 분위기가 급반전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일부 대기업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면서 임금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데다 지난달부터 노란봉투법이 시행되자 하청노동조합들이 일제히 들썩이고 있습니다.

2. 현대로템이 이재명 대통령과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베트남 정부와 철도차량 수출 계약을 맺습니다. 이번 수주액은 1억100만달러 규모에 달합니다.

3. 미국의 연방 하원의원 54명이 단체로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미국 기업을 겨냥한 차별적 규제 조치를 즉시중단라하고 요청했습니다. 공화당 소속인 이들은 쿠팡이 민감도가 낮은 데이터 유출로 인해 한국에서 박해를 받고 있다며 노골적 편들기에 나섰습니다.

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2주간 휴전이 만료되기 하루 전인 21일 휴전기한을 연장한다고 전격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란은 휴전 연장 발표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양국 간 협상은 미궁에 빠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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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의 5월 춘투 분위기가 심상치 않으며, 대기업들의 최대 실적에 따른 임금 인상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로템은 베트남 정부와 1억100만달러 규모의 철도차량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편, 미국의 54명의 하원의원들은 한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규제를 중단할 것을 요청하며 강경화 대사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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