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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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4월 22일)

디지털혁신센터

입력 : 2026.04.22 07:00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한 직원이 휴대폰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 2월 26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점(6307.27)을 약 2개월 만에 경신했다. [이승환 기자]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1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한 직원이 휴대폰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69.38포인트(2.72%) 오른 6388.47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 2월 26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점(6307.27)을 약 2개월 만에 경신했다. [이승환 기자]

1. 세계 최대 스마트폰 업체인 미국 애플을 15년간 이끌어온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일선에서 내려온다고 밝혔습니다. 후임으로는 하드웨어 엔지니어 출신인 존 터너스 수석부사장이 낙점됐습니다. 공급망 효율성을 경영 중심에 뒀던 팀 쿡의 시대를 끝내고 인공지능(AI)을 이용한 하드웨어로 무게추를 옮기겠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률을 2배로 누릴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다음달 22일 국내에 첫 선을 보입니다. 올해 코스피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두 종목의 레버리지 ETF가 나오면 개인 투자자 수요를 대거 흡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가 특정 종목에 대한 쏠림을 더욱 부추기고, 투자자 손실도 2배로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3. 지난달 10일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뒤 원청 기업에 대한 하청 노조의 교섭 요구가 1000건을 넘어섰습니다. 고용노동부 집계에 따르면 이달 9일까지 한 달 간 총 372개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1011개에 달하는 하청 노조·지부·지회가 교섭을 요구했습니다. 동시에 500대 기업 외주 인력 규모가 2023년 72만명에서 지난해 66만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기업들이 외주 인력을 미리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시한을 22일 저녁(미 동부시간)으로 하루 연장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론 23일 오전까지입니다. 파키스탄 측은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이슬라마바드에 22일 오전(현지시간) 도착해 2차 종전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혀 양측이 합의에 이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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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스마트폰 업체 애플의 팀 쿡 CEO가 15년간의 경영을 마치고 물러나며, 후임으로 존 터너스가 선임되었습니다.

이번 인사는 공급망 중심의 경영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하드웨어 전략으로의 전환을 암시하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경영 변화가 향후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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