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보다 화장실”…서장훈·김희철, 깔끔왕들의 충격 기준

1 hour ago 5

김희철이 서장훈의 외부 화장실 기피 습관을 폭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김희철이 서장훈의 외부 화장실 기피 습관을 폭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연예계 대표 ‘깔끔왕’으로 알려진 서장훈의 남다른 외부 화장실 기피 습관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 김희철, 서남용이 브라이언의 집을 방문해 청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희철은 평소 청소와 위생에 철저한 브라이언에게 “밖에 나가면 화장실을 이용하냐”고 물었다.

김희철이 서장훈의 외부 화장실 기피 습관을 폭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김희철이 서장훈의 외부 화장실 기피 습관을 폭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브라이언은 “외부 화장실도 사용한다”면서도 “큰일을 볼 때는 변기를 휴지로 잔뜩 덮고 이용한다”고 자신만의 위생 습관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곧바로 절친 서장훈의 일화를 폭로하며 김희철은 “장훈이 형이랑 밖에서 만나면 밥을 먹다가 배가 아파도 ‘나 집에 갈게’ 하고 바로 집으로 간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별다른 반박 없이 머쓱한 미소를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이 서장훈의 외부 화장실 기피 습관을 폭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김희철이 서장훈의 외부 화장실 기피 습관을 폭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브라이언은 “갑자기 순식간에 신호가 올 수도 있지 않냐”고 의아해했지만, 김희철은 “그래도 집에 간다”고 단호하게 답하며 서장훈의 철저한 위생 철학을 전했다.김희철 역시 외부 화장실 사용을 최대한 피하는 편이라고 밝히며 그는 “맛집보다 화장실이 깨끗한 곳을 먼저 본다”며 식당이나 술집을 선택할 때도 화장실 상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희철이 서장훈의 외부 화장실 기피 습관을 폭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김희철이 서장훈의 외부 화장실 기피 습관을 폭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이어 “맛은 없지만 화장실이 깨끗한 곳과 맛집인데 화장실이 더러운 곳이 있다면 깨끗한 화장실이 있는 곳을 선택한다”고 밝혀 출연진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브라이언과 서장훈, 김희철까지 연예계 대표 ‘깔끔왕’들의 남다른 화장실 철학이 공개되며 색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