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제보하고 상품 받기…한돈자조금 ‘한돈 맛집 발굴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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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한돈 맛집을 발굴하고 소비자와 함께 한돈 미식문화를 넓히기 위한 이벤트가 열린다.3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한돈자조금)는 오는 31일까지 ‘한돈 맛집 발굴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한돈자조금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나 한돈 공식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설문에 참여하면 된다. 평소 즐겨 찾는 한돈 맛집과 추천 이유,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한돈 음식점이나 한돈벨트 조성 아이디어 등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6월 시작된 ‘한돈벨트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한돈벨트 캠페인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명동·홍대·성수), 부산(해운대·광안리), 제주(노형동·성산 권역) 등을 ‘한돈벨트’로 지정하고, 돼지고기 특화거리를 육성하는 등 한돈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사업이다. ● 나만 알기 아까운 한돈 맛집 알리고 상품 받기한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 제안자 5명에게는 8만원 상당의 한돈케이크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1만원권(20명)과 커피 기프티콘 5000원권(100명)도 지급한다. 당첨자에게는 9월 15일 이후 개별적으로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이벤트로 모인 의견은 지역별 한돈 맛집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쓰이고, 앞으로 한돈벨트 조성과 한돈 미식 콘텐츠 개발의 기초자료로도 활용된다.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지역마다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한돈 맛집은 우리 식문화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국의 숨은 한돈 맛집이 새롭게 조명되고, 소비자들의 추천과 다양한 아이디어가 한돈의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한돈벨트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돈자조금은 오는 9~10월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돈벨트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서울·부산·제주를 중심으로 한돈벨트를 조성하고 한돈 전문 음식점을 선정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예리 기자 celsetta@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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