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통 3000만원→8억 초대박…재테크 노하우 공개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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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주식전문가 최고민수가 자신의 투자 습관을 공개한다.

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돈이 뭐길래’ 특집으로 꾸며진다. 연예계 대표 ‘짠내남’으로 꼽히는 개그맨 임우일과 여의도 증권가 종사자이자 주식 관련 책을 집필한 최고민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최고민수는 마이너스 통장 3000만 원으로 시작해 8억 원을 만들었다고 밝힌다. 오랜 투자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습관을 쌓아왔다는 그는 관객들의 돈 고민을 듣고 재테크에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도 전할 예정이다.

지난 6월 ‘김영희의 남자’로 한 차례 ‘말자쇼’를 찾았던 임우일은 약 4개월 만에 ‘짠테크 고수’로 돌아온다.

임우일은 신인 시절 한 달 수입이 약 150만 원이었음에도 1년에 1000만 원을 저축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적지 않은 비율의 수입을 저축할 수 있었던 비결에는 ‘말자 할매’ 김영희가 얽혀 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평소 절약하는 이미지와 달리 써야 할 때는 과감하다는 이야기도 꺼낸다. 임우일은 “쓸 때는 확실하게 쓴다”며 절친 김기리의 결혼식에서 자신이 가장 많은 축의금을 냈다고 밝힌다. 김영희가 구체적인 금액을 묻고 객석에서도 액수를 맞히려는 경쟁이 벌어지자 임우일은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특별한 ‘말자팅’도 진행된다. 김영희는 ‘말자팅’을 통해 인연을 맺은 청춘남녀 3쌍에게 데이트 비용을 지원하기로 한다. 이들의 만남에 어떤 사연이 담겨 있는지도 방송에서 공개된다.

임우일과 최고민수가 출연하는 KBS2 ‘말자쇼’는 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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