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비행 기념샷 찍다 전투기 '쾅'…8억 수리비, 누가 부담?

3 weeks ago 11
개인적인 기념 촬영을 하려다 전투기 사고를 낸 전직 공군 조종사에게 수리비 일부를 변상할 책임이 있다는 감사원 판정이 나왔습니다.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부정지출 및 재정누수 점검 감사 보고서를 오늘(22일) 공개했습니다.감사원에 따르면, 전직 공군 조종사 A씨는 지난 2021년 12월 비행을 앞두고 진행한 브리핑에서 인사이동 전의 마지막 비행을 기념해 비행 모습을 촬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A씨가 당시 조종을 맡은 전투기는 공군 F-15K로 전해졌습니다.이후 비행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같은 편대 다른 전투기 조종사가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자 촬영이 가능하도록 기체를 기동했는데, 그 과정에서 A씨 전투기의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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