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시총 1조달러 돌파·美 우주 종목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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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5.27 08:46 수정 2026.05.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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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AI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마이크론과 퀄컴 등 반도체 기업의 주가 폭등과 스페이스X 상장 예정에 따른 우주 테마주의 동반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들. 사진=AP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트레이더들. 사진=AP연합뉴스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6일(현지시간) 나스닥에서 시가총액 ‘1조달러 클럽’에 들어갔다. 마이크론의 주가는 19.29% 폭등한 895.88달러를 기록하면서 시가총액 1조100달러를 찍었다.

마이크론의 주가 폭등은 인공지능(AI) 구조의 변화 때문이다. 학습 중심이었던 AI가 에이전틱 AI로 옮겨가면서 이를 가속화하기 위한 대규모 저장장치가 필요해졌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에서 나타나는 메모리 병목 현상에 따라 메모리 칩과 중앙처리장치(CPU)가 핵심 장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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