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센스(39·강민호)가 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22·정원이)의 '무섭노' 일베(극우 성향 커뮤니티) 논쟁에 불쾌감을 표출했다.
대구 출신인 이센스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화두인 원이의 '무섭노' 사투리에서 비롯된 일베 논쟁에 관해 한마디를 남겼다. 이 '무섭노' 발언을 두고 일각에서 '일베식 말투'라며 억측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이에 이센스는 "일베 때문에 내 고향 사투리 쓰는 것도 이상하게 보네. 어이가 없구먼. 댓츠 노노"라고 일갈했다.
한편 이센스는 2012년 마약 물의로 불구속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2015년 동종 범죄를 저질렀다. 결국 그는 징역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2016년 10월 만기 출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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