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클래스 ‘기사’ 선 … ‘자유로운 직업 변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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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3일 ‘마비노기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기사’를 업데이트하고 게임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자유로운 직업 변환’을 강화하며 이용자 선택 폭을 넓혔다.

전사 계열 신규 클래스 ‘기사’

전사 계열 신규 클래스 ‘기사’

전사 계열 신규 클래스 ‘기사’는 전용 무기인 ‘타워실드’와 ‘폴암’을 다루며 ‘명예’와 ‘서약’ 시스템을 핵심 매커니즘으로 한다.

전투 중 쌓은 ‘명예’를 일정 이상 쌓으면 사용할 수 있는 ‘서약’을 통해 스킬을 강화하거나 아군을 보호한다.

‘서약’이 누적될 때 발동하는 ‘기사단의 서약’ 상태에서는 모든 서약 효과가 활성화돼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비 변환 스크롤‘로 무기, 엠블럼의 클래스 변환이 간단해졌다.

‘장비 변환 스크롤‘로 무기, 엠블럼의 클래스 변환이 간단해졌다.

‘자유로운 직업 변환’도 강화됐다. 지금까지도 ‘마비노기 모바일’은 다른 클래스의 무기를 장착하는 것으로 클래스 변경 자체는 쉽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장비, 캐릭터 카드, 스킬 개조, 보석 세공 등 육성 요소는 일일히 바꿔줘야 했기에 불편함이 컸다.

이번 업데이트로 직업 변환 중 육성 요소 변경에 대한 개선이 일부 이뤄졌다. 먼저 룬 각인, 강화 단계, 강화 포인트, 인챈트 옵션 등 보유 장비의 강화 요소를 모두 유지한 채 다른 클래스 장비로 변환하는 ‘장비 변환 스크롤’이 추가됐다. 클래스 핵심 장비인 ‘무기’, ‘엠블럼’의 클래스를 전환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유·무료 재화 ‘데카’로 구입해야 하나 업데이트 이후 접속 보상 및 이벤트로 모든 이용자들에게 일정 수량 무료로 지급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보석 세공의 스킬 태그를 일괄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보석 세공의 스킬 태그를 일괄 변경할 수 있게 됐다.

또 클래스를 바꿀 때마다 84개의 카드를 새로 정해야 했던 ‘레벨업 카드’는 한 번 등록해두면 이후로도 자동으로 유지되게 바뀌었다.

여기에 클래스에 따라 스킬 태그를 맞춰야 효과가 발휘되는 ‘보석 세공’은 인게임 재화인 골드로 일괄 변경이 가능해졌다.

특히 보석 세공 변환엔 유료 판매 아이템이 쓰였기에 클래스 변환에 있어 이용자 부담이 덜어질 전망이다.

기사 클래스 육성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기사 클래스 육성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기사 클래스로 게임을 새로 시작하거나 다른 클래스에서 기사 클래스로 변환해 게임을 즐기려는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사 클래스 육성 이벤트’에선 인게임 콘텐츠 클리어를 통해 앞서 소개한 ‘장비 변환 스크롤’을 포함, 기사 클래스 육성에 필요한 룬을 쉽게 획득할 수 있는 ‘미지의 룬 시리즈’, ‘장신구 룬 선택 상자’ 등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5월 21일까지 신규 의상을 얻을 수 있는 ‘복실 병아리 인형을 모아랏!’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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