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가격 회복에 … 2차전지株, 이젠 연기금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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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리튬가격 회복에 … 2차전지株, 이젠 연기금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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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이 2차전지 주식으로 자금을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포스코퓨처엠과 엘앤에프에 대한 매수세가 두드러진다.

특히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연기금은 포스코퓨처엠 110억원과 엘앤에프 62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같은 기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두 종목에서 매도세를 보였다.

리튬과 코발트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양극재 관련 기업들의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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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양극재 가격 인상 기대
포스코퓨처엠·엘앤에프 매수

사진설명

연기금 자금이 2차전지주로 쏠리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쏟아내는 매물을 연기금이 받아내는 양상이다. 리튬, 코발트 등 원자재 가격은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시장에선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제품 판매가가 인상되는 양극재 관련 기업의 주가에 주목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연기금은 포스코퓨처엠을 11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포스코퓨처엠을 22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지난달 27일 26만원 선을 넘어서기도 했던 포스코퓨처엠 주가가 최근 20만원 선을 오르내리는 수준까지 조정받자 연기금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3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한 지분을 5.04%까지 확대했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포스코퓨처엠과 함께 대표적인 양극재 종목으로 꼽히는 엘앤에프에도 연기금의 매수세가 몰렸다. 같은 기간 연기금은 엘앤에프에 대해 620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국민연금도 지난달 엘앤에프 지분을 5.06%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이때 지난달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엘앤에프에 대해서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들은 각각 270억원과 410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연기금은 최근 반년간 에코프로를 8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리튬가 바닥론'이 대두되자 증권가에서는 2차전지 소재주를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김정석 기자]

기사 속 종목 이야기

  • 포스코퓨처엠

    003670, KOSPI

    200,000 - 4.31%
  • 엘앤에프

    066970, KOSPI

    125,400 - 1.42%
  • 에코프로

    086520, KOSDAQ

    81,600 -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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