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첫 공중파 예능 출격…‘거제 야호’ 숙소 생활 공개(전참시)

21 hours ago 4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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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거제 야호’ 밈으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 리센느가 첫 공중파 예능에 출연해 숙소 생활을 처음 공개한다.

11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리센느(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의 리얼한 일상과 데뷔 후 성장기가 그려진다.

리센느는 거실 소파를 무대로 춤 대결을 펼치고, 각자의 고향을 주제로 유쾌한 입담을 이어가는 등 또래다운 매력을 선보인다. 집 안 곳곳에 쌓인 이삿짐 박스와 생활감이 묻어나는 숙소도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멤버들의 독특한 공동생활도 눈길을 끈다. 화장실이 하나뿐인 숙소에서 다섯 명이 생활하는 것은 물론, 화장품과 옷, 향수까지 함께 사용하는 ‘5-1=0’ 생활 방식이 공개된다. 씻는 시간까지 함께하는 털털한 일상도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최근 ‘거제 야호’와 ‘파라파라’ 밈으로 큰 화제를 모은 리센느는 BTS 정국과 트와이스까지 ‘리센느 야호’ 열풍에 동참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소 기획사에서 출발해 대세 걸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도 전한다. 멤버들은 데뷔 초 성공을 위해 개인 휴대전화를 자발적으로 반납하고 공용 휴대전화를 사용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매일 아침 음원 차트를 확인하며 보냈던 간절했던 시간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리센느의 첫 공중파 예능 도전과 숙소 생활은 11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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