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원이, 공연중 무대 떠나…“숨이 안 쉬어졌다”,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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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동아일보 입력 2026-11-02 20:222026년 11월 2일 20시 22분 박성진 기자 리센느의 원이가 2일 충남 천안시 목천읍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개막공연 중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6.09.03 [천안=뉴시스] 걸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 원이가 무대 도중 발생한 호흡 곤란으로 공연을 잠시 중단하는 일이 발생했다. 호흡 곤란의 원인은 세탁 후 수축된 무대 의상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2일 가요계에 따르면 리센느는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시 경주APEC기념공원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 개관식’ 축하 무대에 올랐다. 원이는 ‘런웨이(Runway)’ 무대 도중 가쁜 숨을 몰아쉬다 급히 무대 아래로 내려갔다. 다행히 그는 의상을 정비한 뒤 무대로 돌아와 남은 공연을 마쳤다.원이는 이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세탁 후 크게 줄어든 의상을 현장에서 확인했으나, 혼자 사복을 입고 무대를 할 수는 없어 그대로 올랐다가 숨이 쉬어지지 않아 너무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놓았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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