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오버워치’ 뮤비→‘블리즈컨’ 폐막 장식…역대급 스케일 컴백

4 days ago 5

사진│쏘스뮤직

사진│쏘스뮤직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새 싱글 안에 글로벌 팝과 국내 힙합을 한데 엮어냈다.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팀의 음악적 지평을 한층 넓힌 인상이다. 

르세라핌은 7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의 트랙리스트 및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와 수록곡 ‘AEIOU’ 등 총 두 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메이드 마이 나이트’는 운명적인 상대를 만나 빠져드는 감정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팝 댄스 곡이다. 정규 2집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로 합을 맞췄던 프로듀서 저스틴 트랜터를 비롯해 방탄소년단 뷔, 벤슨 분 등 글로벌 팝스타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코너 맥도너와 라일리 맥도너가 의기투합했다.

사진│쏘스뮤직 곽현수 기자

사진│쏘스뮤직 곽현수 기자

함께 실린 수록곡 ‘AEIOU’는 국내 힙합 신과의 경계 없는 협업이 돋보이는 트랙이다. 사랑 앞에서 주저함 없이 뛰어드는 당찬 태도를 표현했으며, 키드밀리와 소코도모 등이 작업에 참여해 위트 있는 멜로디와 독특한 하우스 사운드로 팀의 새로운 색깔을 완성했다.

르세라핌의 미니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는 오는 11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된다. 발매 당일 0시에는 글로벌 인기 게임 ‘오버워치’와 협업한 뮤직비디오가 먼저 베일을 벗으며, 13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블리즈컨 2026’ 폐막 공연 무대에 올라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