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숙소서 귀신 목격담 듣고 벌벌.."안 보게 해달라고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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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유튜브 '라이프플러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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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이 영화 촬영 중 겪었던 오싹한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LIFEPLUS TV'에는 '도파민 중독 생존 스릴러 킬링타임'이라는 제목의 '라플위클리 HOT & NEW'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화 '킬링타임'의 주연 배우 류혜영과 남윤수는 MC 안현모와 함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두 사람은 실제 폐병원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류혜영은 촬영 당시 배우들을 위한 대기실이 따로 마련돼 있었지만 무서운 분위기 탓에 거의 이용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남윤수 역시 폐병원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촬영용 조명을 설치하지 않은 곳은 모두 어두웠다고 설명했다.

/사진 = 유튜브 '라이프플러스TV'
/사진 = 유튜브 '라이프플러스TV'

특히 류혜영은 촬영에 참여한 동료 배우들이 귀신을 목격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여러 배우가 같은 숙소에서 서로 다른 날 동일한 여자 귀신의 형상을 봤다고 주장했다는 것.

류혜영은 자신은 평소 귀신을 보는 사람이 아니지만, 현장에서 해당 이야기를 듣고 소름이 끼쳤다고 밝혔다. 이후 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갈 때마다 귀신을 보지 않고 잠들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회상했다.

반면 남윤수는 촬영 중 특별한 공포 경험은 없었다며 숙소에서도 잠을 잘 잤다고 전했다. 다만 동료 배우가 촬영 직전 숙소에서 귀신을 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혜영과 남윤수가 출연하는 영화 '킬링타임'은 재기를 위해 폐병원을 찾은 인터넷 방송 크루가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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