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19세 연하 '대치동 여신'아내,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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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1.14 15:04 수정2026.01.14 15:04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배우 류시원(54)이 19세 연하 아내(35)를 방송에서 공개한다.

류시원과 아내는 1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말미 예고편에 등장했다. 앞서 방송인 윤정수 결혼식에 하객으로 깜짝 등장했던 류시원 부부가 '조선의 사랑꾼' 본격 출연을 예고한 결과다.

해당 예고 영상은 조회수가 250만회를 넘길 정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류시원은 "방송에서 아내를 제대로 공개하는 건 처음"이라며 "제 와이프"라고 아내를 소개했다. 이어 류시원은 "이 친구를 놓치면 인생에서 너무 후회하겠다 싶었다"며 "존재만으로 든든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류시원 아내 역시 "운명이기 때문에 다시 태어나도 우린 만날 거야"라며 남편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류시원 부부의 일상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다음 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류시원은 2010년 10월 탤런트 출신 조수인과 결혼했으나 1년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3년간 소송 끝에 2015년 1월 이혼했다. 슬하에 딸이 있다.

이혼 당시 재판부는 류시원이 조수인에게 위자료 3000만원과 재산분할 3억9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더불어 양육비 250만원을 매달 지급하며, 딸이 성인이 될 때까지 매월 2·4째 주 주말 1박2일간의 만남을 허용했다. 당시 류시원 측은 조수인이 37억원대 재산분할과 양육권, 매달 300만원씩 양육비를 요구했다고 주장했지만 요구사항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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