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회사차량으로 버스전용차로 주행…“즉시 과태료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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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범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감독 변성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4. 뉴시스

배우 류승범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감독 변성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14. 뉴시스
배우 류승범(46) 측이 버스전용차로 위반에 대해 사과했다.

류승범 측은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일정 중 회사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과태료는 통지서 확인 즉시 납부 조치를 완료했다”며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교통법규를 철저히 준수하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향후 차량 운행 시 관련 법규를 엄격히 준수할 수 있도록 내부 현장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류승범이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촬영 당시 소속사 차량인 카니발을 직접 운전해 이동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소속사 측에 수십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것으로 전해졌다. 류승범이 이용한 차량은 7인승 카니발로, 버스전용차로 통행 허용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차종이었다.

류승범은 최근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딜러’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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