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오는 11일까지 주방 청소용품 반값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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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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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봄맞이 청소 시즌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주방·세탁·위생용품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주방 위생 관리를 위한 주방세제 상품군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자연퐁', '프릴' 등 주요 브랜드 주방세제 50여 종과 '홈스타 맥스프레쉬/핑크파워' 등 스프레이형 주방용 세정제 30여 종에 대해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름때 및 냄새 제거에 활용도가 높은 탈취제와 키친타월, 물티슈 할인 행사도 함께 마련했다. '페브리즈' 탈취제 20여 종은 3개 구매 시 1만9890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크리넥스 안심 뽑아쓰는 키친타월'과 '잘풀리는집 키친타월', '깨끗한나라 페퍼민트 물티슈 캡' 등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샴푸, 바디워시, 치약, 화장지, 세탁세제 등 필수 생활용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크리넥스 울트라클린 시그니처 3겹 화장지'와 '잘풀리는집 굿딜 3겹 화장지'는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50% 할인 판매한다. '2080 어드밴스드 치약', '히말라야 핑크솔트 치약'을 포함한 치약 11종은 '원플러스원(1+1)' 혜택을 제공한다.

'아우라' 섬유유연제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며, '다우니' 섬유유연제 13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샴푸·컨디셔너·트리트먼트 35종과 바디워시 30여 종은 1+1 판매한다.

세탁세제 할인도 진행한다. '해피홈 캡슐세제' 4종은 1+1 혜택을 제공하며, 수퍼테크·피지·액츠 등 주요 브랜드 세탁세제 65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50% 할인 판매한다.

브랜드 연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피죤, 유한킴벌리, 프릴·브레프 브랜드 등 행사 상품을 일정액 구매하면 롯데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한다.

롯데마트·슈퍼 관계자는 "생활용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주요 브랜드와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과 밀접한 상품군 중심의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여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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