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 미래금융 혁신 도전할 스타트업 모집

1 hour ago 1
금융 > 금융정책

삼성금융, 미래금융 혁신 도전할 스타트업 모집

입력 : 2026.03.03 10:04

본선진출 시 3000만원 제공
최우수 기업은 CES 출품지원

사진=삼성금융

사진=삼성금융

삼성 금융관계사들이 스타트업과 손잡았다. 3일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화재·증권·카드)는 삼성벤처투자와 공동으로 ‘2026 삼성금융 C-랩 아웃사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하며,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본선 진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이후 5개월간 삼성금융 임직원과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모델 검증에 돌입해 각 금융사별 최우수 스타트업을 가려 10월 최종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모니모’에 구현 가능한 서비스 및 기술을 제안하는 공통과제 △각 금융사에서 제시하는 개별과제(AI·핀테크·로보틱스·모빌리티·헬스케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는 자유주제로 구분된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게는 3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기본 제공된다. 각 금융사별 최우수 스타트업에게는 1000만원의 추가 시상금과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출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및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해 서울시 소재 기업에게는 각 1000만원의 특별지원금이 더해진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삼성벤처투자가 후속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며, 별도 심사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출품할 스타트업도 선정한다.

삼성금융 C-랩 아웃사이드는 2019년 시작된 이래 지난 6년간 누적 2000여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며 금융권에선 최대 규모로 알려져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2026 삼성금융 C-랩 아웃사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여 스타트업 모집은 4월 5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스타트업은 5개월간 삼성금융 임직원과 공동으로 솔루션 개발 및 사업모델 검증을 수행하게 된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는 3000만원의 지원금과 추가 상금, CES 출품 기회가 제공되며, 서울시 소재 기업에게는 특별지원금도 지급된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