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30일부터 '통큰데이'…반값 한우·어린이날 간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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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마트

사진=롯데마트

롯데마트는 오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7일간 가정의 달 맞이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밀리 통큰데이'를 콘셉트로 마련됐다. 창립 행사를 제외하면 올해 통큰데이 중 가장 긴 기간 운영된다. 롯데마트는 황금연휴 기간 가족 모임과 나들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먹거리, 캠핑·피크닉 상품, 어린이날·어버이날 선물 등 주요 카테고리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제철 수박이다. 롯데마트는 더워진 날씨를 반영해 전년보다 일주일 빠르게 수박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4월 1일부터 26일까지 수박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다. 이에 따라 5월 3일까지 '통큰 수박' 6kg 이상 국산 상품을 행사 카드 결제 시 9990원에 판매한다. 전 점포에서 3만 통 한정 물량으로 준비했으며, 1일 1인 1통만 구매할 수 있다.

가족 모임용 육류도 할인한다. '1+등급 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는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다. 5월 2일 오리데이를 맞아 '훈제오리 슬라이스' 500g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고 러시아산 '활대게'와 '완도 한판 전복 大'도 할인가에 제공한다.

자체브랜드 상품 행사도 진행한다. '오늘좋은 숨결 통식빵' 400g은 출시 이후 첫 프로모션을 열고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한다. '오늘좋은 딸기잼' 690g도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대상이다.

나들이 먹거리도 포함됐다. 5월 1일과 2일에는 컵라면 전 품목을 2+1으로 판매한다. 대용량 탄산·커피음료 90여종과 샴페인·스파클링 와인 100여종도 할인 품목에 포함된다.

어린이날을 겨냥한 간식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놀이형 간식 '화석 발굴 초코 키트' 142g을 단독 출시한다. 유아과자 전 품목은 1+1으로 판매한다. 5월 1일부터 4일까지는 행사 카드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과자 골라담기 10+5 행사를 진행한다.

어버이날 상품으로는 카네이션 생화, 용돈봉투, 건강 선물세트, 마사지기 등을 준비했다. '호접란'과 '카네이션'은 최대 2000원 할인한다. 5월 5일부터 10일까지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종근당건강·한삼인·CJ 등 건강 선물세트는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슈퍼 심영준 판촉마케팅팀장은 "소비가 늘어나는 황금연휴에 맞춰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 선물부터 나들이와 모임 준비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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