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라팔루자’→‘서머 소닉’…제니, 페스티벌 강자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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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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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제니가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음원과 화제성에 머물지 않고 ‘페스티벌형 아티스트’로 활동 반경을 확장하는 모습이다.

제니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16일 오사카 만박기념공원에서 열린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올랐다. 도쿄에서는 ‘MOUNTAIN’ 스테이지의 마지막 순서를 맡아 ‘Mantra’, ‘like JENNIE’ 등 대표곡과 미공개 신곡을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제니가 올해 이어온 글로벌 페스티벌 일정의 마침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앞서 그는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등에 출연했다.

사진│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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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니는 각국 페스티벌에서 미공개 신곡을 선보이며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올해 페스티벌 일정을 통해 긴 호흡의 무대를 홀로 책임지는 솔로 공연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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