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코리아, ‘동물보호의 날’ 기념 사료 8t 기부…지난해 2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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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코리아가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사료를 기부했다.로얄캐닌코리아는 ‘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맞아 진행한 캠페인으로 약 8톤(t)의 사료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제품 구매와 달리기 인증, 현장 체험 등 시민 참여를 기부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로얄캐닌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네이버 펫이 쏜다X동물보호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대상 제품이 1개 판매될 때마다 사료 1㎏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5t이 넘는 사료를 마련했다. 사료는 지난 7일 종합 반려동물 보호복지공간 ‘카라 더봄센터’와 유기묘 보호소 ‘나비야 사랑해’에 전달됐다.또한 로얄캐닌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대국민 러닝·기부 캠페인 ‘커멍 애니런’에는 민간 브랜드 단독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참가자가 동물보호의 날을 상징하는 10.04㎞를 달린 뒤 인증하면 사료 1㎏을 기부하는 방식이다.이달 2일부터 나흘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동물보호의 날 기념 팝업스토어 ‘오늘은 천사(10.04)’에서는 방문객이 스텝퍼 챌린지를 완료할 때마다 사료 1㎏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민들이 일상적인 활동을 통해 동물 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로얄캐닌코리아는 이를 통해 동물보호의 날을 뜻하는 1004kg의 두 배인 총 2008kg 이상의 사료를 마련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규모다. 마련된 사료는 강동 리본센터, 여주 반려마루, 함안길천사 등 유기동물 보호시설에 나눠 전달됐다.로얄캐닌코리아 대외협력부 이수란 팀장은 “동물보호의 날을 계기로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넓혀가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노력에 뜻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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