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 K-뷰티 해외 마케팅용 생성형 AI 플랫폼 ‘LCMD 스튜디오’ 공개

4 days ago 8

‘아마존 뷰티 인 서울’서 발표…AI 크리에이터 2년 내 1만 명 확대 최인석 레페리 의장이 27일 아마존 주최 K-뷰티 컨퍼런스 ‘아마존 뷰티 인 서울’에서 생성형 AI 플랫폼 ‘LCMD 스튜디오(LCMD STUDIO)’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레페리 뷰티 크리에이터 기업 레페리가 해외 마케팅용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는 생성형 AI 플랫폼 ‘LCMD 스튜디오(LCMD STUDIO)’를 27일 공개했다.최인석 레페리 의장은 이날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아마존이 주최한 K-뷰티 컨퍼런스 ‘아마존 뷰티 인 서울(Amazon Beauty in Seoul)’에 연사로 나서 플랫폼을 소개했다. 발표 주제는 ‘AI를 활용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이었다.LCMD 스튜디오는 브랜드가 이미지·영상 콘텐츠를 만든 뒤 AI 네이티브 크리에이터의 SNS 채널을 통해 여러 나라에 배포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제작 기능은 이날 정식 출시됐고, 배포 서비스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사와 행사 참여 브랜드부터 단계적으로 제공된다.제작 도구는 포토 스튜디오(Photo Studio), 비디오 스튜디오(Video Studio), 숏폼 편집 도구 ’컷츠(Cuts)‘ 세 가지다. 제품 사진에 목적별 프리셋을 적용하면 화보와 상세페이지용 이미지, 숏폼 영상 등을 만들 수 있다. 프리셋에는 레페리가 크리에이터 캠페인에서 써온 촬영 구도와 연출 방식이 반영됐다.국가·연령별 특성을 갖춘 가상 인물 IP는 현재 약 200명이다. 회사는 연내 이를 50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배포는 레페리가 국가·분야별로 운영하는 AI 네이티브 크리에이터 SNS 계정을 통해 이뤄진다. 게시물은 메타(Meta)·틱톡(TikTok) 광고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다.이미지 생성에는 오픈AI(OpenAI), 영상 제작에는 클링 AI(Kling AI)의 API 기반 모델이 쓰인다. 레페리는 클링 AI와 API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가마다 다른 AI 콘텐츠 규제와 광고 표시 기준을 고려해 게시 전 검수를 돕는 자체 AI 에이전트 ’센티레이어 에이전트 v1(Sentilayer Agent v1)‘도 개발했다.최 의장은 “LCMD 스튜디오는 레페리가 13년간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사이에서 쌓아온 기준을 도구에 담은 것”이라며 “휴먼 크리에이터와 AI 네이티브 크리에이터가 역할을 나눠 K-뷰티의 해외 시장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레페리는 생성형 AI 교육 프로...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