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포스 PC방, 농심 레드포스의 마스터즈 산티아고 우승에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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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스 PC방, 농심 레드포스의 마스터즈 산티아고 우승에 ‘시너지’

  • 임영택
  • 입력 : 2026.04.24 16:56:44

이스포츠 팀 연계 프랜차이즈 ‘레드포스 PC 아레나(이하 레드포스 PC방)’가 농심 레드포스의 ‘2026 발로란트 마스터즈 산티아고’ 세계 대회 우승에 매장 활성화 효과까지 보고 있다.

24일 레드포스 PC방에 따르면 최근 농심 레드포스의 마스터즈 산티아고 우승 이후 전국 매장에서 시행된 특별 프로모션이 발로란트 팬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에게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실제 우승 기념 콜라보 메뉴는 평시 메뉴 대비 150% 이상 판매량이 급증했으며 고객 방문도 유인하며 전국 지점의 가동률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는 설명이다.

레드포스 PC방은 “최근 농심 레드포스의 마스터즈 산티아고 우승은 레드포스 PC방의 브랜드 가치를 정점으로 끌어올린 결정적 계기가 됐다”라며 “‘세계 챔피언 팀의 홈그라운드’라는 브랜드 자부심이 고객의 방문 유인으로 작용하며 전국 지점의 가동률이 눈에 띄게 상승했다”라고 강조했다.

레드포스 PC 아레나에서 펼쳐진 ‘NVC(National VALORANT CUP)’ 현장

레드포스 PC 아레나에서 펼쳐진 ‘NVC(National VALORANT CUP)’ 현장

레드포스 PC방은 단순한 게임 공간을 넘어 발로란트 아마추어 이용자 생태계의 중심으로도 거듭나고 있다. 특히 라이엇게임즈와 협력하여 진행된 ‘NVC(National VALORANT CUP)’ 전국 토너먼트는 약 3000명의 이용자가 참여하며 전국 각지의 플레이어들을 매장으로 결집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일반 이용자에게는 ‘도전의 장’을 제공하고 파트너 점주들에게는 ‘신규 고객 확보 및 이용자 체류 시간 증대’라는 실질적인 매장 운영 활성화의 기회로 이어졌다.

농심 레드포스는 최근 우승의 주역인 ‘Rb’ 구상민, ‘Francis’ 김무빈, ‘Ivy’ 박성현, ‘Xross’ 정환 선수와 2028년까지 3년 장기 재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미래도 확정했다. 핵심 전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팀의 장기 비전에 공감하는 선수들과 함께 ‘레드포스 왕조’라는 로드맵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다.

여기에 팀의 경쟁력 강화를 PC방 브랜드의 신뢰도로 확장하고 매장 내 발로란트 종목의 부흥이 다시 팀의 팬덤 강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도 만든다는 계획도 담겼다.

레드포스 PC방의 서희원 대표는 “레드포스 PC방과 함께하는 점주들은 단순한 사업 파트너를 넘어 농심 레드포스 팀의 일원”이라며 “앞으로도 발로란트 아마추어 대회 개최를 적극 추진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기획해 종목의 부흥이 곧 현장의 활기로 직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농심이스포츠 오지환 대표도 “팀의 글로벌한 성과가 트로피에 머물지 않고 우리 브랜드와 함께하는 PC방 파트너들에게도 과실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성적뿐 아니라 PC방 현장과 팬들이 호흡할 수 있는 독창적인 이스포츠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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