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닷’ 8개상 휩쓴 삼성전자

1 day ag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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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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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국제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2개를 포함해 8개 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최고상은 ‘가전 소모품 선행 콘셉트 디자인’과 어린이용 로봇 ‘드리모와 미니모’(사진)가 받았다.

가전 소모품 콘셉트는 색으로 관리 방법을 구분하도록 했다. 반영구 부품은 회색, 재활용 부품은 녹색, 폐기 대상은 갈색이다. 이 콘셉트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금상,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 금상에 이어 레드닷 최고상까지 받아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받았다.

이민아 기자 om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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