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진이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 눈부신 비주얼과 완벽 라이브 무대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29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라스베이거스 네 번째이자 마지막 공연을 개최했다. 진은 세계적 남신다운 비주얼과 실버 보이스의 흔들림없이 시원한 라이브로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

콘서트 중 진의 복근이 찰나의 시간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불러 일으켰다. 앙코르 무대에서 그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등장해 이벤트 귀재의 면모를 보였다. 네티즌들은 진이 몇 년 전 콘서트에서 한 양갈래 머리와 변하지않는 뱀파이어 같은 미모라고 반응했다.

진은 다이너마이트 댄스 브레이크에서 브레이크 댄스 기술인 프리즈를 선보이며 열띤 환호를 받았다. 그는 감기에 걸려 아픈 멤버에게 공연 중 수시로 찾아가 챙기며 파이팅을 하기도 했다.
진은 엔딩 멘트에서 트레이드 마크인 손키스를 날린 뒤 유창한 영어로 팬들과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모든 멤버들과 악수를 나누며 라스베이거스 콘서트를 끝마쳤다.
네 번의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마무리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일과 13일 부산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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